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입학이 허용된 만 5세아 5,894명 중 5%인 288명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중도에 탈락했다.7일 교육부 국감자료에 따르면 이 학생들은 조기입학제에 따라 올 3월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나 학부모와 학교측의 협의 등을 거쳐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었다. 이중 208명은 부적응아로 판명돼 입학후 한달 이내인 3월중에 그만뒀으며 80명은 학습부진 등의 이유로 4월 이후에 자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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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입학이 허용된 만 5세아 5,894명 중 5%인 288명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중도에 탈락했다.7일 교육부 국감자료에 따르면 이 학생들은 조기입학제에 따라 올 3월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나 학부모와 학교측의 협의 등을 거쳐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었다. 이중 208명은 부적응아로 판명돼 입학후 한달 이내인 3월중에 그만뒀으며 80명은 학습부진 등의 이유로 4월 이후에 자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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