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인건설업체인 Y C 플러밍사(대표 이연찬·40)가 최근 뉴욕시가 건설중인 브루클린 청소년 교도소의 배관공사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Y C 플러밍사는 총 3,000만달러의 공사비가 투입될 이번 신축공사에서 120만달러 상당의 배관공사를 맡았다. 이씨는 노스 텍사도 브롱스의 청소년 교도소 신축공사(총공사비 2,000만달러)중 200만달러 상당의 배관 공사도 하고 있어 모두 320만달러 상당의 공사를 수주했다.<뉴욕 지사>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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