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인업체 Y C 플러밍사/320만불 뉴욕시 공사 수주
알림

한인업체 Y C 플러밍사/320만불 뉴욕시 공사 수주

입력
1996.08.14 00:00
0 0

뉴욕의 한인건설업체인 Y C 플러밍사(대표 이연찬·40)가 최근 뉴욕시가 건설중인 브루클린 청소년 교도소의 배관공사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Y C 플러밍사는 총 3,000만달러의 공사비가 투입될 이번 신축공사에서 120만달러 상당의 배관공사를 맡았다. 이씨는 노스 텍사도 브롱스의 청소년 교도소 신축공사(총공사비 2,000만달러)중 200만달러 상당의 배관 공사도 하고 있어 모두 320만달러 상당의 공사를 수주했다.<뉴욕 지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