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광고분야의 인력과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상담센터가 생겼다. 한국PR협회(회장 김이환 아남그룹 홍보담당전무)는 최근 서울 서초동 벨타워빌딩 1104호에 「중소기업 PR상담센터」를 마련,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전화 또는 팩시밀리로 상담에 응할 예정이며 협회 회장단및 집행·상임이사 10여명이 상담위원으로 활동한다. 또 컨설팅과 정보교환은 물론, 이벤트 아이디어개발등 PR홍보 실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협회는 23일 「위기관리와 PR전략」, 9월10일에는 「기업PR와 사보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02)581―0201, 521―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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