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6일 준장 65명을 비롯한 대령·중령·소령 등 내년에 진급할 육·해·공군 장성 및 영관급 장교 진급 예정인원을 발표했다.내년도 준장 진급 예정인원은 육군 47명, 해군 10명, 공군 8명등으로 각 군 준장진급 경쟁률은 육·해군이 18대 1, 공군이 23대 1이다.
대령의 경우 육군 1백70명, 해군 44명, 공군 40명이며 중령은 육군 4백30명, 해군 1백10명, 공군 1백50명이다. 또 소령은 육군 9백명, 해군 2백21명, 공군 2백명등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