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UPI=연합】 일본의 닛케이(일경주가)지수가 21일 4년만에 처음으로 2만2,500선을 돌파했다.전날 69.94포인트 상승한 닛케이지수는 이날 다시 93.35포인트가 올라 2만2,598.98을 기록했다. 거래량도 전날의 4억2,681만주보다 늘어난 5억주였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같은 주가상승이 1·4분기중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매우 높았다는 발표에 따라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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