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19일 국회에서 양당정책위의장회담을 갖고 「정책공동추진협의회」를 결성, 15대총선공약실천과 민생현안 등에 대한 야권의 정책공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관련기사 4면> 국민회의 이해찬, 자민련 허남훈 정책위의장은 회담후 합의문을 통해 『양당은 민주당과 함께 정책위 중심으로 정책공조 및 연대를 통해 부정선거방지 제도개선과 민생문제에 대한 효율적 정책대응방안을 마련하기위해 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계성 기자>이계성>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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