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중 불법 CD공장 “전면폐쇄”/미 보복 시한앞두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중 불법 CD공장 “전면폐쇄”/미 보복 시한앞두고

입력
1996.06.14 00:00
0 0

【북경·워싱턴 AFP=연합】 중국은 12일 미국과의 지적재산권 분쟁으로 인한 무역보복 시한을 앞두고 불법 컴팩트디스크(CD) 공장을 전면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공산당 선전부와 6개 중앙정부 부처가 이날 공동으로 발표한 공고문을 통해 『CD 시장의 질서를 즉각 회복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미무역대표부는 이날 샬린 바셰프스키 무역대표서리가 17일로 제재 발효일이 다가온 미중 지적재산권 분쟁을 타결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