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장비업체인 서울교역(대표 한석현)은 31일 중국 위해(웨이하이)에 연산 1,000대규모의 제판기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서울교역은 지난해 위해인쇄기계창과 60대40으로 100만달러를 투자해 합작기업 위해위한인쇄기계유한공사를 설립하고 공장을 건립해왔는데 앞으로 대당 900만원의 제판기를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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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제판기공장 준공/서울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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