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3일부터 2주일동안 충남 아산의 한국통신 도고수련관에서 개인휴대통신(PCS) 등 30여개 신규통신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심사를 실시한다.정보통신부의 한 관계자는 『22일 심사위원 50명을 확정해 개별 통보하고 23일 상오 사업계획서를 심사장소로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통부는 사업계획서 심사가 끝나는 대로 사업자별 청문회 실시여부를 결정, 이르면 6월7일께부터 청문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정통부는 청문회를 전담할 청문 심사위원및 청문회 장소를 내주중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김광일 기자>김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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