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마네하우스호텔에서 정세영 명예회장 백효휘 부사장 중동·아프리카지역 대리점사장단 언론인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티뷰론신차발표회」를 가졌다.현대는 이로써 유럽 미국 중남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등 세계전역 신차발표회를 마쳤다. 현대는 세계전역 신차발표회를 마침에 따라 20일 유럽 중남미 아시아지역 수출을 시작하고 7월에는 북미 중동 아프리카지역에 대한 수출을 개시할 예정이다. 현대는 올해 2만대를 수출하고 내년부터는 연간 5만대씩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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