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까지… 제2순환로 백10㎞도/1도심·4부도심 재편/시, 도시 기본계획안 발표 서울시는 26일 도시공간구조를 현행 1도심 5부도심 58지구중심 체제에서 1도심 4부도심 11지역중심 53개지구 중심으로 바꾸고 경전철 등 신교통망 1백와 강남·북을 순환 연결하는 제2외곽순환도로 1백10를 신설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2011년 목표 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계획안은 도심(4대문안)외에 청량리·왕십리, 영등포, 영동, 용산 등 4개지역을 부도심으로 지정하고 상암(수색)지구는 2011년 이후 부도심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자족기반을 갖춘 ▲동북생활권(왕십리·청량리·뚝섬) ▲동남생활권(영동) ▲서남생활권(영등포·여의도) 등 3대생활권에 상암지구가 개발되면 4대생활권으로 형성된다.
이와 함께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3기지하철(9∼12호선) 1백32를 2005년까지 완공하고 이후 신교통망 1백를 새로 건설키로 했다. 지하철이용이 불편한 곳에 설치될 신교통망은 경전철 스카이택시 자기부상열차 등 최첨단교통시스템으로 건설될 예정이다.<관련기사 31면>관련기사 31면>
또 수도권외곽순환도로와 서울시 내부순환도로의 중간지역대에 제2순환고속도로(길동양재일산상계구리시길동) 1백10와 도심관통도로(일산도심길동) 30를 각각 신설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2011년 이후 도심구간에 정자형의 지하간선도로망 건설도 검토키로 했다.<임종명 기자>임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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