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총재가 어려운 고비를 맞을때마다 조언 을 하며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JP의 핵심측근. 5척의 단신이지만 두뇌회전이 빨라 「꾀돌이」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재사형. 매사에 치밀한 완벽주의형이나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춘구씨(58)와 2남.▲충남 보령·64세 ▲서울대 법대 ▲재무·상공차관 ▲청와대 경제수석 ▲재무장관 ▲공화당·민자당 정책위의장 ▲13·14대의원 ▲자민련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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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총재가 어려운 고비를 맞을때마다 조언 을 하며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JP의 핵심측근. 5척의 단신이지만 두뇌회전이 빨라 「꾀돌이」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재사형. 매사에 치밀한 완벽주의형이나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춘구씨(58)와 2남.▲충남 보령·64세 ▲서울대 법대 ▲재무·상공차관 ▲청와대 경제수석 ▲재무장관 ▲공화당·민자당 정책위의장 ▲13·14대의원 ▲자민련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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