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4일 당무회의를 열어 대구 중구위원장에 박준규 전국회의장을 임명하는 등 23명의 조직책을 추가로 확정, 발표했다.◇서울 ▲동대문갑 손윤준(58·천강한의원대표) ▲구로갑 정순주(54·민주정치연구소 이사장) ▲영등포을 유중현(52·현대경제문제연구소장) ◇부산 ▲중·동구 김준호(35·나남정치컨설팅대표) ▲동래갑 박종대(60·대림가구대표) ▲사하을 강호영(51·지구사대표) ▲금정갑 채선수(39·지구환경산업대표) ▲금정을 최국주(53·협전사부사장) ◇대구 ▲중구 박준규(70·전국회의장) ◇인천 ▲부평갑 진영광(41·변호사) ◇광주 ▲동구 고병렬(46·백조금속대표) ▲북을 김천국(39·청송물산대표) ▲광산구 정원섭(50·하방농장대표) ◇경기 ▲안성군 이장재(58·천우기업 대표) ◇강원 ▲동해시 지일웅(55·한국통신진흥 고문) ◇경북 ▲구미갑 박재홍(55·전의원) ▲경주갑 정종복(46·전서울지검검사) ◇경남 ▲진주갑 김도철(42·동양문화연구소장) ▲진주을 박정희(48·진주시사외국어학원장) ▲창녕 신윤태(60) ▲통영·고성 박청정(53·세계해양연구센터 대표) ▲거제 윤병계(64·그린에너지산업개발 이사) ◇제주 ▲제주 송재훈(38·대한화재 제주영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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