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30년 외길사업 101명 세무서로 초대합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30년 외길사업 101명 세무서로 초대합니다”

입력
1996.03.02 00:00
0 0

◎30회 조세의날 맞아국세청은 제30회 조세의 날(3월3일)을 맞아 2∼9일까지 1주일을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해 개업 30년이 되는 사업자를 초청, 기념품을 전달하는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국세청은 2일 66년 3월중 개업, 현재까지 30년간 계속 사업을 하고 있는 계속사업자 101명을 관할 세무서로 초청, 고급 탁상시계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각 세무서별로 모범 납세자와 유명 연예인 등을 1일명예세무서장 또는 민원봉사실장에 위촉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세무사회와 협조해 서울시청 종합민원상담실과 한국세무사회에서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한다.

한편 제30회 조세의 날 기념식은 2일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재정경제원 주관으로 열린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