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AFP 연합=특약】 아일랜드공화군(IRA)의 정치조직인 신페인당의 제리 애덤스 당수는 29일 IRA에 모든 무장투쟁을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애덤스 당수는 이날 IRA가 17개월동안 지속된 영국측과의 휴전을 파기한데 대해 슬픔과 유감을 느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영국과 북아일랜드간 휴전은 지난달 9일 IRA가 런던시내에서 폭탄테러를 감행하면서 깨졌었다.
앞서 존 메이저 영국 총리와 존 브루톤 아일랜드 총리는 28일 IRA가 다시 휴전상태로 복귀할 경우 모든 정파가 참여하는 다자간 평화협상에 신페인당의 참여를 허용할 것이라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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