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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역사소설가 시바 료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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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역사소설가 시바 료타로

입력
1996.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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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박영기특파원】 일본의 역사소설가 시바 료타로(사마료태랑·사진)가 12일 밤 일본 오사카(대판)국립병원에서 숙환으로 숨졌다. 향년 72세.일본 역사소설을 완성시킨 국민작가로 「일본의 국사」로 불리는 시바 료타로는 문화론, 문명론등에서도 수준 높은 에세이를 저술했고 한국에서도 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저서로 「용마는 간다」, 「공해의 풍경」, 「시바 료타로 전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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