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23일 올해 단독택지 26만2,000평, 공동택지 134만평등 총 160만2,000평의 택지를 새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전국 18개 사업지구에서 새로 공급될 단독택지는 지역별로 ▲수도권 용인 수지2지구등 6개 지구 2만7,000평 ▲부산 영남권 양산 서창등 6개지구 15만4,000평 ▲강원권 삼척 교동등 3개지구 1만7,000평 ▲충청권 청주 하복대등 2개지구 6만평등이다. 또 공동택지는 ▲수도권 수원천천2지구등 6개지구 42만2,000평 ▲부산영남권 김천교동등 5개지구 26만9,000평 ▲제주권 연동지구 3만8,000평 ▲충청권 순천연향등 2개지구 10만2,000평 ▲기타 50만9,000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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