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은 우편물 행낭 분실/작년 11월 두 차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은 우편물 행낭 분실/작년 11월 두 차례

입력
1996.01.17 00:00
0 0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본점에서 대한통운을 통해 수원지점에 발송한 우편행낭 일부가 파손 또는 분실된 사실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고 16일 뒤늦게 밝혔다.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0일 본점에서 수원지점에 보낸 우편행낭중 5개가 분실된 사실을 발견했으며 24일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분실된 우편행낭에는 직원들의 연말정산용 암보험료 영수증, 연금보험가입자 명단, 지역경제동향, 한은소식지 원고료, 영수증 합창대회 팸플릿 등 단순한 서류들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