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28일 96년도의 보도교양, 연예오락, 영화, 광고 등 부문별 심의위원으로 정달영 한국일보 상무(보도교양심의위원장) 등 23명을 새로 위촉했다.◇보도교양심의위원=이형균(한국프레스센터 전무이사) 서정우(변호사) 정동익(전민주언론운동협의회장) 이창근(광운대 신방과교수) ◇연예오락=이숙(위원장·여성단체협의회장) 신윤생(전KBS부산방송본부장) 정중헌(조선일보 문화부장) 최현철(고려대 신방과교수) ◇영화=안광식(위원장·이화여대 신방과교수) 한용희(아동음악가) 장두원(전안동MBC사장) 김욱진(국회문체공보위 전문위원) 이경순(방송평론가) 주진숙(중앙대 영화과교수) 전성희(명지실업전문대 문창과교수) ◇광고=김동환(위원장·변호사) 한병구(경희대 신방과 명예교수) 심재기(서울대 국문과교수) 신준우(전여수MBC사장) 정병표(대한약사회 부회장) 강철식(전새그린이사) 김자혜(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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