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UPI=연합】 미하원 윤리위원회는 22일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의 윤리문제를 조사할 특별 조사관을 임명했다.하원 윤리위는 이날 깅리치 의장이 자신이 출강하는 대학강좌를 정치적 목적을 위해 부당하게 이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검사출신 변호사인 제임스 M 콜을 특별 조사관에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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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깅리치조사 본격 착수/하원,특별조사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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