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부사장 하철씨대우전자는 30일 서두칠 대우전자부품전무와 하철 오리온전기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는등 전자계열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대우그룹이 각사 회장별 책임경영체제를 발표한 직후 배순훈 전자계열회장이 독자적으로 단행한 인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우전자는 이와 함께 영상미디어부문을 (주)대우로 이관하고 (주)대우 반도체부문을 전자로 옮겨와 반도체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전무> ▲대우전자 박식의 장기형 <상무> 대우전자 정희명 김동연 강탁명 박찬 ▲오리온전기 김국봉 ▲대우모터 왕중일 <이사> ▲대우전자 민학기 방명희 유동수 전용춘 ▲오리온전기 김영철 문희철 <이사부장> ▲대우전자 최송균 이동수 김재헌 장주영 강대현 안병철 최계철 유재활 강삼영 윤인택 조기대 김상용 허진홍 이성 박성길 ▲오리온전기 황인 ▲전자부품 김탁 이사부장> 이사> 상무>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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