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AFP=연합】 인도네시아 저명 정치인들이 부패와 도덕적 타락에 대항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국민단합(PNI)이란 단체를 결성했다고 일간 콤파스지가 27일 보도했다.고수카르노 전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민당 당원들에 의해 결성된 PNI는 부패, 도덕적 타락, 사회불안등의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전국회의장 카리스 수후드씨등 67명의 영향력있는 지도자들이 「국가발전과 도덕성 고양에 기여하기 위한」 전국형제애재단(YPYK)이란 단체를 결성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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