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와 일간스포츠가 공동주최한 제22회 한국음악콩쿠르 시상식이 5일 하오 3시 한국일보사 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성우 한국일보 상임고문겸 주필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부문에서 대상수상자로 선정된 이윤수 윤성원 이소정양등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고 『더욱 정진해 우리나라를 빛내는 음악인이 되어달라』고 격려했다.각 부문 수상자 12명은 다음과 같다. ◇피아노 ▲대상 이윤수(예원학교 2년) ▲금상 김경아(〃 〃) ▲은상 손원지(손원지·서울예고 1년) ▲동상 김영진(예원학교 2년) ◇바이올린 ▲대상 윤성원(청담중 3년) ▲금상 송륜신(예원학교 2년) ▲은상 김민재(서울예고 1년) ▲동상 서민정(〃 〃) ◇첼로 ▲대상 이소정(서울예고 1년) ▲금상 문서영(선화예고 2년) ▲은상 송보형(예원학교 3년) ▲동상 서민정(서울예고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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