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씨 자금제공 1명 추가소환/쿤사 헤로인 수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씨 자금제공 1명 추가소환/쿤사 헤로인 수사

입력
1995.10.05 00:00
0 0

1천4백억대 미얀마 헤로인 국내 밀반입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성동경찰서는 4일 구속된 윤우근(38·보석가공업)씨가 진술을 번복, 최모(31·인테리어업자)씨가 광산개발자금으로 2억원을 투자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5일중 최씨를 소환, 자금제공 경위등에 대해 조사키로 했다.경찰은 이에 앞서 윤씨에게 광산개발자금 1억5천여만원을 투자, 「샨연합 혁명군」의 국내 조직원으로 지목된 김모(29)씨가 이날 하오 자진출두, 자금투자및 미얀마 입국등 혐의 사실을 부인함에 따라 일단 귀가시켰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