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 중국과 타이완(대만)의 교통부와 우전부 관리들은 28일 베이징(북경)에서 만나 ▲선박직항 ▲우편물직배 ▲직통전화 및 직통전신과 관련된 문제들을 협의했으며 양국정부만 동의하면 실시에 기술상 문제가 없다는데 의견일치를 보았다고 홍콩 연합보가 29일 베이징발로 크게 보도했다.중국 국무원 교통부 타이완 판공실 주임 리지엔(이감) 우전부 부부장 저우드장(주덕강) 타이완 행정원 교통부 국제사무위원회 천원시엔(진문함)등 양국 정부관리들과 타이완의 양명해운공사 총경리(사장) 루펑하이(노봉해)등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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