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상전화­원격진료 등 동시 제공/한국통신·4개사 공동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상전화­원격진료 등 동시 제공/한국통신·4개사 공동

입력
1995.09.28 00:00
0 0

◎광대역 망종단 장치 개발 한국통신은 27일 초고속정보통신망용 전화회선을 통해 영상전화및 영상원격진료 영상회의 주문형비디오(VOD) 등 각종 멀티미디어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광대역 망종단 장치(B―N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이 92년부터 LG전선 대영전자 대한전선 한화전자 등 4개사와 공동으로 4백58억원을 들여 약 4년만에 개발한 이 장치는 25.6메가BPS(1메가BPS는 초당 1백만비트전송)급 동축케이블과 1백메가BPS, 1백55메가BPS급 광케이블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김광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