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117㎝ 초대형 민물고기/대청호서 잡아…어종은 알수없어(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117㎝ 초대형 민물고기/대청호서 잡아…어종은 알수없어(표주박)

입력
1995.09.24 00:00
0 0

충북 청원군 문의면 대청호에서 종류를 알 수 없는 초대형 민물고기가 잡혔다.충북 보은군 회남면 산수리에서 10년째 민물고기를 잡고있는 양승호(32)씨는 지난 21일 하오 5시께 청원군 문의면 소전리 속칭 서녁골앞 대청호에서 그물을 쳐 길이 1백17㎝, 둘레 70㎝, 무게 18㎏의 초대형 민물고기를 잡았다. 양씨는 『이 물고기의 어종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으며 마을사람들이 신기해 하고있다』고 말했다.<보은=한덕동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