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민간 전문가 단체인 미 암예방연합(CPC)과 저명한 소비자 운동가인 랠프 네이더는 21일 처음으로 발암 위험이 특히 높은 12가지 제품을 일반에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제품에는 존슨 앤드 존슨사의 탈컴 파우더, 프록터 앤드 갬블사의 커버걸 메이컵 파운데이션, 프록터 앤드 갬블사의 크레스트 타타르 치약, 콜게이트사의 애이적 클렌저, 몬산토사의 정원용 오토 위드 곤 제초제, 산도즈사의 애완동물 벼룩약, 랙키트 콜맨사의 클렌저와 스프레이형 소독제, 클레어롤사의 머리 염색약, 핫도그용 가공 쇠고기와 우유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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