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대 정치학과에 재학중인 백수진(19)양이 미국 공영방송채널 PBS의 「뉴턴의 사과」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됐다. 「뉴턴의 사과」는 미국전역에 방송되는 가족용 과학시리즈 프로그램으로 백씨는 오는 10월 7일부터 진행을 맡는다.
최근 청과 식품 수산 봉제 세탁 미용등 한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업종의 폐업률이 전체적으로 늘고 있다. 뉴욕지역의 경우 지난 3년동안 식품점 2백50여개, 세탁소 1백50여군데가 폐업.
이는 불황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은데다 업종간 과당경쟁이 더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뉴욕지사>뉴욕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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