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출마자 11명 추가조사/김기영 부의장 곧 소환/아태재단 헌금관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출마자 11명 추가조사/김기영 부의장 곧 소환/아태재단 헌금관련

입력
1995.09.04 00:00
0 0

서울시 교육위원 선출과정의 아태재단 헌금설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장윤석 부장검사)는 3일 교육위원 후보중 당선자 및 낙선자등 11명을 소환, 조사했다. 이에 따라 이날까지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은 교육위원 후보들은 모두 30여명으로 늘어났다.검찰은 교육위원후보 50명에 대한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짓고 6일께 교육위원후보들에게 헌금을 하도록 알선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시의회 김기영 부의장등 관련 시의원들을 소환, 본격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