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의원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호개방 ▲현역의원 우선 조직책 임명을 조직강화작업의 원칙으로 결정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이에따라 그동안 당내 일각에서 거론됐던 「선별영입론」은 백지화됐으며 이에 대한 기존 원외지구당위원장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관련기사 4면>관련기사>
자민련의 한 당직자는 『당지도부는 지난 1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현역의원 우선 조직책임명등을 조직강화작업의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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