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일시멘트 창업주 허채경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일시멘트 창업주 허채경씨

입력
1995.08.10 00:00
0 0

한일시멘트 창업주이자 명예회장인 허채경씨가 9일 상오 11시30분 삼성의료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61년 한일시멘트를 설립하여 시멘트 철강 건설산업등을 경영해왔다. 유족은 부인 홍필선(61)씨와 5남1녀. 발인 13일 상오 8시. 장지는 강원 평창군 횡계리 한일산업 대관령목장. 3410―0464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