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3일 시내 일반·좌석버스 47개노선중 일반버스 28개, 좌석버스 12개등 모두 40개노선 조정안을 확정,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노선조정에 따라 지하철노선과 중복되거나 다른 버스노선과 중첩된 일반·좌석버스 11개노선은 운행중단시키고 8개노선을 신설했다. 운행중단되는 노선은 다음과 같다.
◇일반버스 ▲27번(수유동∼서울역) ▲331번(국민대∼서울역) ▲42―1번(가양∼화곡동) ▲90번(산본∼총신대) ▲333―1(하계동∼노원역)
◇좌석버스 ▲12―1번(수서동∼성산동) ▲36번(고덕동∼미도파) ▲704번(산본∼삼청동) ▲14번(서울역∼패밀리아파트) ▲732번(장지동∼광화문) ▲7번(노원교∼망원동)<정진황 기자>정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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