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심야영업 등 죄질 나쁘다”○…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전주혜 판사는 4일 심야영업을 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강남구 청담동의 유명가라오케주점 「페레(FERRE)」 업주 강문간(26)씨등 2명을 직권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했다.
전 판사는 『「페레」는 과소비를 조장하는 초대형 호화유흥업소인데다 일반음식점 영업허가로 단란주점영업을 하면서 심야에도 영업하는등 죄질이 좋지않다』고 밝혔다.
「페레」는 홀과 대형룸 7개를 갖춘 1백50평규모의 호화시설에 국산양주 1병에 14만원, 안주 한접시에 평균 7만∼8만원씩 받는 호화 업소로 오렌지족들 사이에 명소로 알려져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