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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샤시·제네바 AFP AP=연합】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한 괴질이 휩쓸고 있는 자이르에서 이질이 발생,지금까지 적어도 1백50명이 사망했다고 에볼라 바이러스를 조사하는 자이르 국가위원회가 22일 밝혔다.이 위원회는 수고 킨샤시사에서 동쪽으로 5백30㎞떨어진 키크위트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한 열병과 함께 이질도 함께 발생하는 바람에 이처럼 많은 사망자가 생겨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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