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노조는 18일 정부와 회사측이 노조간부에 대한 사법처리와 중징계방침을 철회하지 않으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유덕상 노조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내주부터 전국 3백27개 지부별로 준법투쟁을 시작하고 단계별로 투쟁의 수위를 높여가겠다』며 『파업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기존입장을 바꿔 요구사항 관철을 위해 절차를 밟아 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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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노조는 18일 정부와 회사측이 노조간부에 대한 사법처리와 중징계방침을 철회하지 않으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유덕상 노조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내주부터 전국 3백27개 지부별로 준법투쟁을 시작하고 단계별로 투쟁의 수위를 높여가겠다』며 『파업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기존입장을 바꿔 요구사항 관철을 위해 절차를 밟아 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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