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출범 이후 장차관을 지낸 인사들의 모임인 마포포럼(회장 이경식 전경제부총리)회원들이 늦깎이로 컴퓨터배우기에 나섰다.한국정보문화센터(사무총장 정진일)는 15∼19일 5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정보문화홍보관에서 마포포럼회원들을 대상으로 컴퓨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에는 김두희 전법무, 윤동윤 전체신, 권영자 전정무2장관, 이원종 우명규 전서울시장, 천용택 전비상기획위원장, 이충길 전국가보훈처장, 황길수 전법제처장 등 장관급인사 7명을 비롯, 이동훈 전상공부차관, 김훈기 전노동부차관, 김태수 전농림수산차관, 한영성 전과기처차관, 이원택 전서울시부시장, 이희수 전수산청장, 이균범 전전남지사 등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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