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1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경기 도지사후보 경선을 실시,이인제의원을 후보로 선출했다.★관련기사4면전체 선거인단 8천6백4명중 6천3백64명이 참가한 이날 투표에서 이의원은 3천2백66표를,임사빈의원은 3천57표를 얻어 이의원이 2백9표차로 후보로 결정됐다.
민자당은 오는 10일 당무회의에서 이의원을 경기지사후보로 최종확정한다.
◇이후보약력 ▲충남논산·46세 ▲서울대법대 ▲대전지법판사 ▲변호사 ▲13·14대국회의언 ▲통일민주당대변인 ▲민자당 제3정조실장 ▲노동부장관 <신효섭 기자>신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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