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국교생 성폭행한 50대 언니까지치사 드러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국교생 성폭행한 50대 언니까지치사 드러나

입력
1995.04.19 00:00
0 0

【영암=송두영 기자】 전남 영암경찰서는 18일 국교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한 김금동(57·구두닦이·전남 영암군 영암읍)씨에게 강간치사 혐의를 추가했다. 경찰에 의하면 김씨는 지난달 5일 하오 전남 영암군 영암읍 망호리 야산에서 이모(8·국교2)양을 성폭행한 뒤 이날 하오 9시30분께 같은 장소에서 이양의 언니(15·무직)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