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대한상의 무협 중소기협중앙회등 경제4단체는 12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도 무오이 베트남당서기장을 초청, 오찬을 베풀고 양국간 경협증진방안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종현 전경련회장은 오찬사를 통해 『풍부한 자원과 우수한 노동력을 갖고 있는 베트남과 경제개발 경험과 산업기술력을 갖고 있는 한국이 서로 힘을 합쳐 양국간의 관계증진 및 아태지역 경제권의 공존공영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이날 오찬에는 김상하 대한상의회장 박상희 중소기협회장 이춘임 무역협회부회장등 2백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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