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10일 상오 당무회의를 열고 한병기 전유엔대사를 속초·고성조직책으로 임명하는등 5명의 추가조직책을 확정하고 분구예정지역의 조직책 3명을 내정했다. 이날 임명된 조직책은 ▲서울 중구 이수만 베트남고엽제피해자전우회장 ▲동대문갑 현홍균 한민족평화운동중앙회장 ▲경기 과천·의왕 원종화 세일산업대표 ▲청주을에 신광성 전4·19회장등이다.
자민련은 또 선거구분구예정지역인 ▲서울 송파병 엄영달 전의원 ▲대전 유성 이은명 전대전MBC사장 ▲대전 서구 이재선 전대전JC회장등을 각각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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