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27일부터 5일간 기초질서 위반사범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가용병력을 모두 동원해 역 터미널 시장 상가등을 대상으로 오물투기, 음주소란, 금연장소에서의 흡연등을 단속한다.
한편 4월1일부터 기초질서 위반행위 24개 항목의 범칙금이 현행 최고 2만5천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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