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사법연수생 50등이내 검사지원 5명/운동권출신·여성2명 포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사법연수생 50등이내 검사지원 5명/운동권출신·여성2명 포함

입력
1995.01.18 00:00
0 0

◎판사지망 40명 “압도” 17일 마감된 사법연수원 24기생(사시 34회) 2백91명의 판·검사 지원신청에서 연수성적 50등이내 연수생중 40명이 판사직을, 5명은 검사를 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나머지 5명은 변호사·교수등을 지망했다.

 사법연수원(원장 가재환)에 의하면 검사지망 5명에는 운동권 출신으로 사시에 수석합격한 원희룡(32)씨와 여성인 강수진(24) 곽난주(27)씨등 2명이 포함됐다. 경제기획원 재직중 사시에 합격한 연수원 성적 3등의 오승돈(34)씨는 개편된 재정경제원 복귀를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