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1백44개 전문대중 8개교가 13일 우선전형(4년제대학의 특차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경쟁률이 10대1을 웃돌았다. 교육부에 의하면 서울보건전문대 13.9대1(야간 4.8대1)을 비롯, 대유공업전문대 13·7대1(〃 8.6대1) 신구전문대 12.4대1(〃 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신구전문대의 주간 전자계산과는 31.8대1, 대유공전의 주간 사무자동화과는 24.8대1까지 경쟁률이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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