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2일 한중 정기항공노선에 첫 취항한다. 대한항공은 이날 상오10시30분 KE651편기(A300―600기종)가 김포공항을 출발, 11시35분에 베이징(북경)에 도착하며 베이징에서는 KE652편이 낮12시40분에 떠나 하오3시25분 서울에 도착한다.
아시아나항공도 상오9시 OZ331편기(B767기종)를 베이징노선에 첫 운항하고 베이징발 OZ332편이 하오1시50분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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