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전경련회장등 경제4단체장은 15일 신라호텔에서 방한중인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 일행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양국간 경협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찬에는 한국측에서 1백여명의 기업인이, 이스라엘측에서는 단 프로퍼 이스라엘경제인연합회장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전경련은 이날상오 신라호텔에서 라빈총리를 수행해 방한한 이스라엘경제사절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경제현황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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