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 북한은 25일 오는 10월초 평양에서 열리는 단군릉 준공식에 이기택민주당대표 김대중아태평화재단이사장등 한국의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을 대거 초청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북한은 이날 한국의 정당 사회단체 앞으로 보내는 사민당 범민련북측본부등의 편지를 통해 10월초 준공식에 이기택 김대중씨를 비롯, 민주당 신민당 새한국당 대표들과 강영훈전총리 한완상전통일원장관 백기완통일문제연구소장등 다수의 한국인사들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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