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지역 4차 민영주택동시분양 「서울거주 2순위」를 마감한 결과 총89가구 공급에 30명이 청약해 59가구가 미달됐고 국민주택은 26가구중 3명이 신청해 23가구가 미달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아파트는 창동금용아파트 47평형 2군으로 3가구 공급에 15명이 신청해 5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같은 아파트 61평형 2군은 1가구 공급에 2명이 신청, 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들 평형 외에 창동금용아파트 47.61평형 1군, 중계동 삼창주상복합아파트 26·27·39·39B·70평형의 1·2군은 모두 미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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