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업소상납 금품받아”/파출소 직원이 폭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업소상납 금품받아”/파출소 직원이 폭로

입력
1994.08.24 00:00
0 0

 서울경찰청은 23일 양천경찰서 신정1파출소가 업소들로부터 정기적으로 금품을 상납받았다는 이 파출소 직원의 폭로에 따라 감찰조사에 착수했다. 이 파출소 김석원경장(45)에 의하면 동료직원들이 지난3월 개업한 관내 S당구장의 시간외 영업을 눈감아 주는 대가로 매달 관내 20여 유흥업소로부터 정기적으로 5만∼10만원씩을 상납받아 나눠 가졌다는 것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