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해고앙심 간호사 근무하던 병원기기 절도(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해고앙심 간호사 근무하던 병원기기 절도(표주박)

입력
1994.07.30 00:00
0 0

 ○…서울 강서경찰서는 29일 장덕순씨(28·여·경기 부천시 원미구 운암동)를 주거침입 및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의하면 장씨는 지난 9일 하오6시께 자신이 간호사로 근무했던 인천 북구 부평동 모성형외과에 침입, 초음파지방흡수기 주요부품등 8백여만원상당의 기기를 훔친 혐의다. 장씨는 경찰에서 『의사가 평소 자신의 6년경력을 인정해주지 않고 단순업무를 강요하다가 지난 1일 해고해 진료를 방해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